데이트 후 고민이 많아진 솔로들 옥순과 광수는 1대 1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썰렁했다. “미치겠다” “나 간다.” 이렇게 짧게 인사를 나누고 각자 방으로 돌아갔다. 영철과 순자도 숙소로 돌아왔다. 영철은 먼저 와 있는 광수를 보고 위로를 해준다.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와 대화를 나누었다. 영철이 고민 상담을 했다. 광수는 자신의 잘못을 자세히 말했고 영철은 “옥순이 부담스러워”했을 것이라 조언한다. 영철은 순자와의 데이트를 미루고 옥순의 말을 들어보기로 한다. 순자는 이런 영철의 행동에 다시 얼굴이 굳어진다. “너와 나에 대한 이야기보다 옥순이 걱정이 되고 광수가 걱정이 되는” 영철의 위아더 월드가 싫었던 것이다. 영철은 숙소로 모여든 남자를 중심으로 대잔치를 준비한다. 영호는 여자를 재밌게 해줘야 하고 유머러스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런데 영호는 낮 데이트에서 현숙과 무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던 것. 그는 광수와 이야기 하면서 “항상 이렇게 무거워지면서” 차였던 경험을 말해 준다. 달빛 아래 수퍼데이트 권 쟁탈전 한밤 중 달밤 아래에서 수퍼데이트권 쟁탈전이 펼쳐졌다. 크게 끝없이 웃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
23기 영호와 광수가 대화 도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장면이 있었다. 두 사람의 거실 대화 이후 밖으로 산책 나온 후에도 남자의 눈물은 계속되었는데 이 부분의 미공개 영상이 18일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유뷰브 채널에 업로드되었다. 영호는 어려서 즐겨했던 게임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에서 '폴트'를 좋아했다. 폴트는 14살 남자 아이인데 성실하고 의젓하며 둔감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그는 원래 트럼펫 연주자였지만 할아버지인 맥베인의 조언을 듣고 키타라(기타와 유사한 악기) 연주자로 노선을 바꾸며 이름난 음유시인인 할아버지처럼 유명한 연주자가 되는 것을 꿈꾼다. 그는 할아버지의 인생 마지막 여행에 따라나선다. 영호는 이런 폴트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좋아했는데 광수가 젊어서 선원을 하고 트럼펫을 부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숭배하는 마음이 들어 감동했던 것이다. 오늘(18일) 방송되는 <나는 SOLO> 23기 막차특집 최종회는 밤 10시 30분에 ENA와 SBS Plus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지난 주 23기 7회차 나는 SOLO, 남자들이 여성을 따라 가는 형식으로 진행된 선택의 시간에서 광수는 옥순을 선택했고 데이트를 나갔다. 그 둘이 데이트를 나가기 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미방분이 18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로 공개되어 화제다. 업로드 하루 만에 14만 회(오전 11시 기준)가 조회되었다. 솔로나라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직 자신의 사랑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출연자들은 어쩔 수 없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게된다. 내일(18일) 방송되는 나는솔로 막차특집 최종회에서 환희와 좌절의 사랑 감정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SOLO 23기 최종회는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투표 하러 가기 점점 권위와 시효를 상실해 가는 연말 연기 대상, 연예 대상 시상식이 2024년 말에도 지상파 방송국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과거와 달리 낮은 시청률과 관심 속에 진행되는 연말 시상식은 콘텐츠가 OTT로 소비되는 현상이 더 강화된 상황에서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통합 시상식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여론이 2~3년 전부터 방송계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나 각종 이권과 배려가 얽혀 있는 상황이라 통합 시상식은 쉽게 동력을 얻지 못하고 올해도 각 방송사 별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솔로나라뉴스”는 창간 기념 이벤트로 가장 공정한 연말 시상식을 개최한다. 모든 부문의 수상자는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배려나 타협 없이 개방된 링크를 통해 투표로만 결정한다.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를 총 망라하며 예능, 드라마, 영화 세 분야의 최고 작품과 배우, 엔터테이너를 뽑는다. 오늘(16일)부터 공개된 링크를 통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30일 본지와 촌장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동시 발표한다. 투표 하러 가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안 가결이 예상 되었던 14일에 7, 8일 보다 많은 새로운 깃발들이 출연하였다. 14일이 토요일인데 착안하여 시위에 참석하느라 생일 파티를 열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생일파티 못 연 4사분기 출생자 연대 깃발이 출현했다. 여미새 깃발은 흔히 말하는 여자에 미친 **가 아닌 “여자들이 미소짓는 새해를 위해”로 의미를 바꾸었다. 지난 6일, 7일부터 등장한 깃발을 삽화로 표현한 jjapbae123의 게시물은 X에서 무려 144만회가 조회되고 1만 번 이상 재게시되었다. 오프라인 세계로 소환된 가상 세계 온라인 게임 속 인물과 조직이 현실 세계로 소환된 깃발도 많았다. 14년 전에 처음 출시된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인 파이널판타지14의 게시물이 여럿의 관심을 끌었는데 창조물관리국 노동시민 연합 게시물을 올린 kimhyeongsa는 “많은 분들이 창조물관리국 깃발 보시고 같은 파판14러(파이널 판타지 14 하는 사람)라고 반갑다고 간식 쥐어주시고 갔어요.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있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문학적 메시지 깃발 시위 깃발은 위트와 유머만 있는 것은 아니었
14일 오후 5시쯤 윤석열 대통열에 대한 두 번째 탄핵 소추안이 재석 300명 중 찬성 204명 반대 85명 기권 3명 무효 8명으로 통과되었다. 탄핵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환호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며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이 거리 시위에 많이 참여하였다. 그로인해 시위 문화에 새로운 현상이 등장했는데 그 중 하나가 탄핵 굿즈 수집이다. 이들은 시위 현장의 피켓이나 종이도 소중한 역사 기록으로 인정하는데, 가장 인기 높은 탄핵 역사 굿즈는 종이 신문과 14일 당일 발행된 호외이다. 호외는 과거 종이 신문이 속보 경쟁을 하던 방식인데 중요한 뉴스가 발생할 경우 거리에 무료로 나눠주던 특별판 종이 신문이다. X 등 사회 관계망에는 탄핵 가결 직후부터 ‘탄핵 굿즈를 얻었다’는 게시글이 많이 올라왔다. 종이 신문을 인쇄하는 국내 유력 언론사에서는 호외를 발행하여 배포하였는데 이를 역사적인 기념물로 인식하여 젊은 세대는 굿즈를 수집하듯 챙겨간 것. 이로써 순식간에 동이난 무료 배포 호외와 당일 신문은 귀한 몸이 되었고 시민들의 구매 요청도 쏟아졌다. 시민들의 이런 반응에 16일 한겨레 신문은 11일 동안의 비상계엄 사태를 기록한 자사의 보도 내용를 묶
노래 바로 듣기 “빌어먹을 세상 따위”의 OST 중 두 번째로 소개할 곡은 ‘열 일곱살에(at seventeen)이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 첫 번째 OST “그러고 나서 안녕이라 말할 수 있어요“ Then You Can Tell Me Goodbye 바로가기 불행한 17살 영어권에서 달콤한 16살(sweet sixteen) 혹은 17살이라는 말이 있다. 16살이나 17살이 되면 운전면허증을 가질 수 있고 부모로부터 간섭도 덜해지며 귀가시간의 통제도 덜 받게 된다. 행복한 나이가 그때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1의 주인공 앨리사는 우울하다. 엄마는 이혼하고 새 아빠와 사는데 얼마전 출산해서 쌍둥이를 낳았다. 새로운 가정은 축하파티를 열지만 앨리사는 능글맞은 아빠의 터치와 앨리사더러 나가라는 말에 가출한다. 못생긴 여고생의 공상 그때 흘러나오는 음악이 ‘17살에(At Seventeen)’이다. 이 노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니스 이안(Janis Ian)이 1975년 7월 콜롬비아사에서 발매한 음반에 수록되어 있다. 소프트 록 발라드인 이 노래는 17살이 된 여고생이 못 생겨서 선택받지 못하는 냉정한 현실을 가사에 담고 있다. 그러면서 미모로
미스터 배 16기 돌싱 특집 안보고 22기만 다 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2월 12일 목요일 방송 중 분당 시청률(가구)이 높았던 부분은 밤 10시 57분부터 11시 9분까지의 구간이다. 이 부분은 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이 데이트를 시작해서 22기 영숙이 미스터 배에게 22기 방송을 다 보았느냐고 묻는 장면까지이다. 이 구간은 평균 분당시청률이 SBS Plus와 ENA합산 3%를 넘겼다. 11시 9분은 미스터 배가 16기 방송을 다 보지 못했다고 하여 16기 영자를 삐치게 하는 부분이다. 여기에 10기 정숙이 "재미가 없었겠지. 10기보다 재미가 없었거든"이라며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시퀀스가 이어진다. 16기 영자는 정숙의 평가를 반박하며 16기 방송에 대해 "도파민 돌아요"라며 방어한다. 하지만 22기 영숙이 출연한 방송은 미스터 배가 다 시청했다고 말하자 영숙은 즐거워서 웃음을 터뜨렸고 16기 영자는 더 까칠한 표정이 되었다. 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의 대화는 다음과 같다. 10기 영숙 : 솔직히 말하면 이혼하고 나서 선도 조금 몇 번 봤었거든요. 다 하는 질문이 있어요. 공통적으로, 왜 이혼했냐고..
12월 13일 나는SOLO,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 91화 방송 시청률이 발표됐다.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12월 12일 목요일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솔사계'는 케이블 시청률 종합 순위에서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tvN)에 이어 합산 2위를 차지했다. SBS Plus 1.7%(5위), ENA 1.3%(18위) 로 합산 가구 시청률은 3.0%다. 2049시청률 동시간대 종합 1위 2549시청률은 더 높아 동시간 대 방송된 경쟁 프로그램의 2049시청률은 이혼숙려캠프(JTBC) 1.03%,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SBS) 1.167%, 구해줘 홈즈 0.76%이며 '나솔사계'는 양쪽 방송사 합산 1.45%로 1위를 차지했다. '나솔사계'의 시청자 타깃을 더 좁힌 실질적 구매력이 가장 높은 2549시청률은 2.11%였다. 2049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2022년 8월 1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나솔사계'는 '나는SOLO' 세계관이 확장된 프로그램으로서 현실로 돌아온 '나솔' 출연자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리
10기 영자와 미스터 황의 데이트 경북 영주에서 나솔사계 다섯 번째 시간, 여성들의 선택에 의한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차 안에서 미스터 황은 “우당탕탕 푼수 같은 모습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10기 영자는 기분이 좋아진다. 식사하면서 미스터 황은 6개월 만에 결혼한 이야기를 영자에게 들려줬다. 본인의 결벽증도 문제였다고 말한다. “자신이 한말에 대해 10년은 지켜야 된다”는 생각으로 결혼 생활을 유지했던 것. 그러나 미스터 황의 결혼 생활은 오순도순 밥도 먹고 하는 정상적인 것은 아니었다. 살 닿는 것은 뱀 같다 10기 영자는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도전”에 재미를 느끼는 중이라고 했으나 미스터 황은 땀나는 걸 싫어하며 땀에 대한 생리적 혐오감이 있었다. 두 사람은 음식 등 소소한 것들이 서로 맞지 않았는데 결정적인 차이는 플라토닉 러브에 있었다. 미스터 황은 몸에 살이 닿는 것을 싫어했다. 스킨십은 “뱀이 자신의 몸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말해 10기 영자를 놀라게 했다. 10기 영자는 이야기를 들을수록 생각이 많아졌다. 속마음 인터뷰에서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님 같은 경우는 처음이라 과연 포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다. 그러나 “안 될 건 없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