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12월 11일 수요일 방송 중 분당 시청률(가구)이 높았던 부분은 순자가 영철과 데이트 떠나기 전 현숙과 대화를 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이 부분부터 분당시청률은 SBS Plus와 ENA 합산 3%를 넘기기 시작한다. 밤 11시 3분부터 11시 13분까지 이어지는 10분 구간이 지속적으로 3%를 넘기며 분당시청률 고점 구간을 형성했는데 최고의 1분은 영철이 치킨을 먹으며 다시 옥순의 이야기를 꺼내는 부분이었다. 영철이 옥순과 광수 이야기를 꺼내자 MC 데프콘도 핀잔을 주며 “옥순 이야기 그만하라”고 나무랐다. 분당시청률 최고점을 형성하기 시작한 시퀀스는 11시 3분부터이다. 차안에서 순자가 영철에게 “나 진짜 오빠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 거야”라고 한 후 화면은 과거로 돌아가서 데이트 떠나기 전 상황을 보여준다. 방안에는 현숙과 순자가 있다. 대화는 다음과 같다. 순자 : 모임이 몇 개인지 물어봐야겠다. MC : 아~~ 오!! 좋은 질문. 오케이 갑시다. 순자 : 모임이 몇 개인지 물어봐야겠다 하하하하 현숙 : 모최몇? (모임 최소 몇 개?) 순자 : 모최몇? 회장 몇 개야? 총무는 몇 개? 현숙 : 절대 동호회원 아니야. 동호 회장이야.
12월 12일 나는SOLO 179회 방송 시청률이 발표됐다.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12월 11일 수요일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SOLO'는 케이블 시청률 종합 순위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4.7%에 이어 합산 2위를 차지했다. SBS Plus 1.9%(4위), ENA 1.6%(6위) 로 합산시청률은 3.5%다. 2049시청률 동시간대 종합 1위 동시간 대 방송된 경쟁 프로그램의 2049시청률은 라디오스타(MBC) 1.42%, 옥씨 부인전(재, JTBC) 0.57%, 이며 '나는SOLO'는 양쪽 방송사 합산 1.63%로 1위를 차지했다. 2049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나는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2021년 7월 14일부터 ENA와 SBS Plus를 통해 주 1회 방송되고 있다. 현재 23기가 방송중이며 어제까지 179회가 방송되었다.
179화는 직지사 능여계곡에서 남자들의 선택으로 시작했다. 시작하자마자 광수는 손수건을 꺼내서 눈물을 훔쳤다. 영숙은 '데이트를 하면 마음의 결정이 날 것 같아서' 영식이 선택하길 바랐다. 그녀의 바람대로 영숙을 따라간 남자는 영식이었다. 그러나 짓궂은 영식은 자신이 영숙을 따라가는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돌다리를 건널 때까지도 발걸음을 조심하며 영숙의 뒤를 밟았다. 영식이 장난을 친 이유는 “긴장 좀 해보라”고 한 행동이었다. 두 번째 순자의 차례. 순자는 영철이 오기를 바랐다. 그 전날 영철도 순자에게 직진한다고 선언했던 터. 영철은 순자를 따라갔다. 그런데 선택을 마친 후 두 사람이 먼저 선택을 한 영식이 있는 곳에 도착하자마자 영철은 또 정신 없이 영식과 친목을 도모하여 순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영자는 설거지를 하며 영수에게 마음을 표현한 상태였고 영수가 따라 오기를 바랐는데 그 바람대로 영수는 영자를 따라갔다. 그 다음 순서는 옥순. 옥순은 영수가 자신을 선택해주기를 바랐다. 옥순에게 그는 '미지의 남자'였기 때문. 그러나 옥순은 비탈을 내려오면서 영수의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멈칫한다. 광수는 당연히 옥순을 쫓아간다. 옥순은 표정이
22기 정숙이 10일 소속된 협회의 성명서를 공유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대열에 동참했다. 11일 22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는 시대에 불법적인 비상계엄이라니 실로 다이내믹 코리아”라고 적고 자신이 속한 협회의 탄핵 규탄 성명서를 일부 공유했다. 22기 정숙은 변호사로서 ‘한국여성변호사회’와 ‘대한변호사협회’에 모두 속해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12월 3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을 위반한 행위임을 선언하며, 대통령에게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의 사명을 직시하고 스스로 즉시 계엄을 해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했다.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하며, 300명 국회의원 전원은 탄핵 표결에 참여하여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길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와 국회 계엄 해제 결의 후 촉발된 대규모 탄핵 시위가 1차 국회 탄핵 표결일인 12월 7일부터 전국적으로 펼쳐졌다. 많은 MZ 세대들도 대통령 탄핵 시위에 참여하면서 2016년 말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위 때와 확연히 다른 시위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7일, 8일에 국회 앞 거리와 전국에 등장한 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다양한 깃발은 8년 전과 눈에 띄게 달라진 시위 문화를 보여준다. 스타워즈 저항군 서울 지부 7일 국회 인근 ‘스타워즈 저항군 서울 지부 깃발’이 나부겼다. reddit 등 해외 SNS에도 소개되었고 국내 언론에서도 대표적으로 소개되는 해학 넘치는 시위 깃발이다. 영화 스타워즈는 1인 독재 체제로 움직이는 제국군과 이에 저항하는 은하연합 공화제 지지파의 전쟁이다. 영화에서는 공화파를 선한 집단으로 묘사하며, 광선검을 사용하는 주인공들인 제다이 역시 공화파의 일원이다. 이런 맥락에서 서울에 한글로 씌어진 스타워즈 저항군 깃발이 등장한 것은 풍자이면서 강한 탄핵 메시지를 담고 있어 시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천 작가의 '하오문(下汚門)의 절대검신' 이외에도 각종 덕후들의 깃발이 7일~8
Then You Can Tell Me Goodbye 바로 듣기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중 2018년 1월 5일 전 세계에 공개되어 큰 인기를 얻은 영국 드라마가 있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로 번역된 'The End of the F***ing World'이다. 많은 유튜버들이 꼭 볼 것을 권하는 추천작이 되면서 우리나라 시청자들에게도 꽤 알려진 작품이다. 원작은 2013년에 비평가와 대중의 찬사를 받으며 출간된 찰스 포스먼의 그래픽 노블이다. 자신을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는 소년 제임스와 세상에 냉소적이고 반항적인 소녀 앨리사의 돌이킬 수 없는 여정을 그린 로드 무비다. 일반적인 드라마와 달리 매 편 20여 분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시즌1, 2 각각 8편씩 총 1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울한 로드 무비 영화는 일반적인 도덕률을 갖춘 사람이 소화하기 버거운 블랙코미디로 가득 차 있다. 제임스는 어려서부터 이유 없이 동물을 죽이고 자극을 느끼기 위해 손을 일부러 끓는 기름 속에 넣는가 하면 함께 도주 여행을 펼치는, 동반자라고 할 수 있는 앨리사를 죽이기 위해 항상 칼을 품고 다닌다. 앨리사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매사 충동적이며 스스로도 인정하듯 ‘싸가지없는’
돌싱들의 첫날밤 파티는 강렬했다 남녀 숙소를 가리지 않고 솔로들은 숙취에 힘들어했다.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낸 후 쓰러진 예술가들처럼 부스스하게 일어났으나 금세 정신을 차리고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이야기 하고 웃으며 새 아침의 행복한 시간을 시작했다. 16기 영자는 일어나자마자 기억이 안 난다며 어젯밤 일을 떠올리려고 애썼다. 그러다 번쩍 미스터 박에게 '현재 여자를 만날 준비가 안 된 것 같다'고 한 말이 떠올라 당황한다. 미스터 배는 양치를 한다고 칫솔과 치약을 쥐고 있었는데 그대로 잠이 들었음을 깨닫는다. 미스터 배는 22기 영숙에게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으나 정작 22 기 영숙에게는 제대로 말을 걸지 못하고 다가서지 못했었다. 늦게까지 술자리가 이어진 탓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술을 권하던 10기 정숙도 마찬가지. 아예 일어나지도 못했다. 여자 숙소를 찾은 미스터들 남자들이 여자 숙소를 찾아와 커피를 배달한다. 미스터 백김은 10기 정숙의 '얼굴이 많이 부었다'며 걱정한다. '칫솔을 가져오지 않았다'며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에게 칫솔을 갖다 달라고 부탁한다. 미스터 백은 마지못해 칫솔을 가지러가는데 거
‘나는SOLO’ 12월 4일 수요일 방송 중 분당 시청률(가구)이 높았던 부분은 영호와 현숙의 사진 데이트 부분이었다. SBS Plus 기준 분당 가구 시청률로 1.89%~2.0%였으며 ENA 쪽의 분당 시청률을 합치면 3%를 넘기는 수치다. 영호는 현숙에게 옷을 차려입고 나오라고 해서 숙소 여기저기를 데리고 다니며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사진을 찍어 주었다. 현숙도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는데 알고보니 영호가 데리고 다닌 장소는 현숙에 대한 강한 느낌과 인상을 받았던 추억의 장소였던 것. 현숙은 영호의 사진 선물을 받고 즐거워 했다. 이들의 대화를 옮기면 다음과 같다. 현숙 : 오 잘 찍었다. 영호 : 이름 이제 하나씩 붙여봐봐 현숙 : 첫만남? 영호 : 어깨 미인 현숙 : 어깨 미인? 왜 ? 영호 : ㅎㅎㅎ 처음에 걸어 들어와가지고 명호 표(족자) 떼고 앉았는데 자세가 엄청나게 바른 사람이었어. 현숙 : 관찰을 많이 했네. (중략) 현숙 : 너무 감동인데 대박이다. 감동이다. 감동. 이런 거 처음 받아봐 영호 : 나도 처음 해봐 현숙 : ㅎㅎㅎㅎㅎ 현숙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지금까지는 계속 상 상 상 상 상승 중이에요" 라며 영호와 사진 찍는 시
12월 4일 나는SOLO 178회 방송 시청률이 발표됐다.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12월 4일 수요일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SOLO'는 케이블 시청률 종합 순위에서 김창옥쇼3(tvN) 2.6%를 누르고 합산 1위를 차지했다. SBS Plus 1.5%(9위), ENA 1.7%(7위) 로 합산시청률은 3.2%다. 2049시청률 동시간대 종합 1위 동시간 대 방송된 경쟁 프로그램의 2049시청률은 라디오스타(MBC) 1.22%, 조립식 가족(JTBC) 1.01%, 이며 '나는SOLO'는 양쪽 방송사 합산 1.5%로 1위를 차지했다. 2049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나는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2021년 7월 14일부터 ENA와 SBS Plus를 통해 주 1회 방송되고 있다. 현재 23기가 방송중이며 어제까지 178회가 방송되었다.
달밤의 1 순위 데이트를 마치고 나서 1순위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영철은 마음이 바뀌었다고 남자 동료들에게 털어놓는다. "오늘의 대화를 통해" 마음이 바뀌었고 영철은 "영숙이 아니라"고 선언한다. 잠시 후 남녀가 함께하는 공용 거실에서 맥주를 마실 때 영철은 순자 앞에서 "내일은 뛰지도 않고 나시도 안 입을 거라"고 말해서 순자를 웃긴다. 영철은 정말 각오를 단단히 한 듯 어제 말한 순자의 지적을 다 받아들인 것이다. 순자는 크게 웃었다. 순자와 영철의 1대1 대화 영철은 영숙과 순자에 대해 각각 51대 49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데이트 중 영자와 맞지 않는 부분을 발견했으며 순자와 대화를 해봐야겠다 결심한 것 . 그러나 순자는 자신이 49라는 것에 대해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MC 들은 영철이 일대일에 약하다고 평가했다. 옥순을 선택한 사람은 많았다. 공용 거실에 모인 상철, 영수, 영철이 옥순과 광수를 앞에 두고 옥순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이야기한다. 광수는 이 말에 다소 시무룩해진다. 광수는 옥순에게 데이트를 하며 "옥순을 1픽으로선택한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여러 번 이야기 했었는데 함께한 동료들은 그건 가스라이팅이라며 광수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