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합산시청률 3.95%. 케이블 종합 2위<나는 SOLO> 191회 3월 5일 방송 시청률이 발표됐다.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전국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 SOLO'는 케이블 종합 순위에서 3.9%(합산)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케이블TV 부문의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4.3% 전국 시청률)에 이어 SBS Plus는 2.2%(2위), ENA는 1.7%(3위)를 기록했는데 수도권 시청률은 각각 2.214%와 1.738% 를 기록하여 합산 시청률은 3.952%였다. 합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였다. 화제성 3주 째 1위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3월 5일 발표)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4주 연속 1위를 수성하는 등 압도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과시했다. 2049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2021년 7월 14일부터 ENA와 SBS Plus를 통해 주 1회 방송되고 있다. 현재 25기가 방송되고
5일 ‘나는 SOLO’ 25기가 첫 방송되었다. 191화 솔로나라는 1세기 무렵 금관가야의 도읍지 김해에 자리를 잡았다. 남성 출연자 첫 번째 출연자는 영수였다. 그는 등장부터 차 안에서 엄마와 살가운 통화하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전 인터뷰에서 영수는 매달 2천만 원을 저축하고 세후 3~4천만 원을 버는 연봉 4~5억 원의 고액 연봉자라고 밝혔다.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악을 전공한 그는 사전인터뷰에서 ‘나의 태양’ (오솔레미오)를 불렀다. 영수 이름표를 떼고 의자에 앉아 대기 중에 영수는 열선 조끼를 꺼내 입으며 싸늘한 낙동강의 추위를 견뎠다. 두 번째 남자는 영호다. 영호는 아버지의 권유로 출연한 현직 약사다. 중1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5년 살다 고2때 한국에 다시 돌아왔다. 누나는 의사다. 약국을 개업한 지는 6개월이 되었고 주 7일 근무를 하며 살고 있다. ‘독립운동가도 연애하고 결혼하는데’라며 연애할 시간을 내서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세 번째 출연자는 영식이다. 영식은 강한 상남자의 기운을 뿜으며 등장했다. 영식은 세계여행을 다녀왔다. 52개국을 1년 10개월에 걸쳐 하루 3~10만 원으로 견디는 무전 여행에 가까운 여행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가 솔로녀들의 이름에 변화를 예고한다. 5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녀들 중 ‘정숙’이란 이름이 사라진 ‘솔로나라 25번지’의 리얼 상황이 펼쳐진다. 이날 경남 김해시에 자리한 ‘솔로나라 25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솔로녀들을 기다린다. 가장 먼저 단아한 분위기의 영숙이 등장하고, 다음으로 정숙이 나타날 것이라 예상됐지만 곧장 순자가 등장해 솔로남들을 놀라게 한다. 직후 MC 데프콘은 “이번엔 정숙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며 25기에 정숙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과연 ‘정숙’이라는 이름 대신 어떤 이름의 솔로녀가 등장할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잠시 후, 다양한 매력의 솔로녀들이 모두 입성을 마치고, 이중 한 솔로녀는 미국 1위 명문 음악 대학 출신이라는 학력을 밝히며 “한 길만 걸어왔다”고 해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의 박수를 받는다. 뒤이어 다른 솔로녀는 “저희 지역에서 괜찮은 남자들은 이미 다 만났다. 이제 연애할 사람이 없어서 ‘나는 SOLO에 나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이 솔로
‘나는 SOLO(나는 솔로)’ 25기에 ‘역대급 매력’으로 중무장한 솔로남들이 뜬다. 5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5번지’에 입성한 솔로남 라인업이 전격 공개된다. 이번 25기에 대해 MC 데프콘은 “MBTI가 CUTE(큐트)인 솔로남들이 총출동한 ‘허세블리 특집’이라고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후, 금관가야의 도읍지인 경남 김해에 자리잡은 ‘솔로나라 25번지’가 펼쳐지고, 솔로남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데 25기 솔로남들은 ‘고스펙 특집’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매달 세후로 3~4천만 원 정도를 번다. 연봉이 4~5억 원 정도”라고 밝힌다. 이어 “매달 2천만 원씩 저축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후 또 다른 솔로남은 “김민재가 대학교 후배”라고 ‘K-축구 대표 스타’를 후배로 두고 있는 놀라운 이력을 밝힌다. 과연 그의 정체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25기 솔로남들은 그 어느 때보다 결혼에 대한 진정성과 절박함을 어필한다. 바쁜 직업으로 ‘주7일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