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촌장주점
작년 2025년 8월 19일 '촌장주점'이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는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데, 지난 3월 31일과 4월 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두 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늘(4월 7일) 오후 5시에는 시즌2 첫 번째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세 번째 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다.
이번 시즌2는 '나는 SOLO'의 대표 주당 15기 영수와 13기 옥순이 계속 출연한다. 15기 영수는 과거 인터뷰에서 "술 없는 삶은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하는 촌장주점의 얼굴이다. 막걸리를 사랑하는 또 다른 대표 애주가이면서 촌장주점의 얼굴인 13기 옥순(90년생, 전 대한항공 승무원)도 시즌1에 이어 15기 영수와 호흡을 맞춘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는 이 두 사람과 함께한 출연자 세 명이 더 있다. 2025년 12월 18일부터 12주 동안 방영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골싱특집에서 22기 영수와 26기 경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국화, 유쾌한 웃음이 매력적인 태권도 관장 29기 상철, 그리고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 '유교 보이' 29기 영철이 그 주인공이다.
'결혼 일주일 전' 영철

첫 번째 영상에서는 결혼을 딱 일주일 앞둔 상태의 29기 영철이 등장한다. 그는 신부에 대한 사랑과 함께 순발력 넘치는 재담으로 술자리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15기 영수를 형님으로 모시면서도 재치 있는 농담으로 직언을 해서 영수의 오버 액션을 막는 등 '촌장주점' 시즌2에서 맹활약을 했다.
13기 옥순의 돌직구 질문



13기 옥순은 "잠실 르웰 아파트에 사신대."라고 운을 떼며 26기 경수와 결혼 준비를 한다는 소문에 대해 국화에게 물었다. 여기에 15기 영수가 가세하면서 "완전히 끝났으면 (13기 옥순을) 한 번 소개시켜 주든가"라고 말하는 등 술자리는 돌직구 발언이 난무했다. 국화는 '양가의 반대가 있어서 파혼을 했다, 진짜 헤어졌다.' 등 자신에 대해 퍼진 소문에 대해 말하며 답을 하지는 않고 크게 웃기만 하여 궁금증을 일으켰다. 15기 영수는 "사귀기는 했나 보네."라며 한 번 더 못을 박자 국화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경수 님 좀 불러와 봐."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13기 옥순에게 3년 전부터 DM을 보낸 29기 상철

이어지는 두 번째 영상에서는 29기 상철과 13기 옥순 사이의 묘한 기류가 포착되었다. 상철은 13기 방송 당시부터 옥순이 이상형이었다며, "3년 전 옥순에게 인스타그램 DM을 여러 번 보냈었다"고 털어놨다. 옥순 역시 "당시 답장을 보낸 기억이 있다"고 화답해 술자리를 술렁이게 했다.
흔들리는 갈대, 상철
출연진들은 상철을 향해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것 아니냐"고 몰아세웠으나, 상철은 옥순 옆에서 시종일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심임을 태도로 증명했다. 특히 주량이 소주 5병에 달한다는 상철과 막걸리를 즐기는 옥순의 주거니 받거니 술자리 재담이 끝없이 이어져 재미를 주었다. 이미 지난 3월 28일 촌장라이브를 통해 이들의 합석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오늘 오후 5시 '촌장엔터테인먼트TV'로 공개되는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2차 술자리로 이어진 상철과 옥순의 한층 무르익은 분위기와 15기 영수의 지원 사격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