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9 화 돌싱 남녀들의, 첫날밤에 벌어진 일이 방송됐다.
자기소개 후 여자들의 대화
자기소개 후 여성들끼리 모여 이야기 했다. 10기 영숙은 꽂힌 사람이 있다고 했다. 10기 정숙은 미스터 배의 경우 바이크 판매 지점을 차려주면은 바로 원거리 연애는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22 기 영숙은 미스터 흑김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자기소개 후 남자들의 대화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과 같은 공무원이라 호감을 보였다. 특히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이 떨리는 상황을 극복하고 끝까지 노래부른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영숙이 진지하게 상황에 몰입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한다.
장보러 가는 길
10기 정숙은 함께 장보러 갈 사람을 자연스럽게 선택한다. 미스터 흑김과 미스터 배였는데 이것은 정숙의 연륜에서 나오는 전략이었다. 자신이 호감가는 사람을 일부러 쇼핑 멤버로 자연스럽게 골랐던 것.
미스터 배는 장 보러 가는 차 안에서 10기 정숙과 미스터 흑김이 자녀 문제에
적극적으로 미스터 황에게 다가가는 10기 영자
10기 영자는 자신의 첫인상 선택이 미스터 황이었다고 미스터 황에게 직접 말한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2명이라고 10기 영자에게 밝혔던 미스터 황은 끝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영자에게 말하지 않았지만 속마음 인터뷰에서 그 두 사람 중 하나는 10영자라고 밝힌다. 미스터 황은 10기 영자의 당돌한 모습이 좋았던 것
모두가 함께한 저녁식사
곱창집을 운영하는 10기 정숙이 곱창전골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여 푸짐한 저녁 식사가 마련되었다.
미스터 백김은 10기 정숙에게 "영양으로 놀러오라"고 하자 10기 정숙은 영양에 "뭐가 유명하냐?" 라고 묻자, 미스터 백김은 "고추가 유명하다"고 답한다. 정숙이 "자신은 고추를 좋아한다"라고 말하자 "어떤 고추를 좋아하냐?"고 미스터 백김이 되물었고 정숙은 "알면서~"라고 능청을 부려 좌중을 웃겼다.
미스터 배 는 정숙의 맞은편에 앉게 되었는데 계속 술을 마시게 되자 다음에는 정숙의 앞자리를 피하겠다고 다짐한다. 이후로도 정숙이 술을 권하며 부르면 미스터 배는 도망가기 바빴다.
띠 이야기가 나왔을 때 궁합이 있다고 이야기 하자 10기 정숙은 "그런 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속궁합이 중요하다"라고 주장 했다. 미스터 백김은 이런 정숙의 모습에 한숨을 쉬면서 버거워했다.
22 기 영숙과 미스터 황은 서로 가치관이 다름을 확인한다. 미스터 황은 아이보다는 부부의 관계가, 영숙은 아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이었다.
16 기 영자와 미스터 박의 산책
16 기 영자는 자리를 옮겨 미스터 박 옆으로 바짝 붙어 앉았고 산책을 제안한다. 맞은편에 있던 10기 영숙은 산책을 제안하는 16기 영자를 바라보며 자신이 영자에게 선수를 빼앗긴 것을 깨닫는다.
산책 나온 16기 영자는 “지금 마음은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미스터 박에게 물었다. 미스터 박은 얼굴을 가리며 “그런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어리세요”라고 하자 영자는 “어쩌라는 거지?”라며 바로 맞받아친다.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는데 16 기 영자는 면접 교섭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미스터 박의 상황을 이해한다며 양육자로서 아이에게 잘 해주는 것을 칭찬했다. 인터뷰에서 미스터 박은 "나이 차이가 너무 많아서 안 되겠다. 생각했는데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웠고"라며 뭔가 보답을 할 결심을 한다.
반면 16기 영자는 10 기 영숙과 대화하면서 미스터 박이 새로운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아쉬워했고 "마음이 싱숭생숭"해 하며 여자들의 숙소로 발을 옮겼다.
미스터 백김과 10기 정숙의 산책
미스터 백김과 10기 정숙에게 "처음에 1픽이 누구였냐"고 물었다. "오빠니"라고 정숙이 대답했다. 미스터 백김은, 자신을 희생해서 분위기를 띄우려는 정숙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낯짝, 꼬라지" 같은 강한 말만 머리에 계속 맴돈다며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충고한다.
팔짱을 끼고 정숙을 데려다 준 두 남자
저녁 식사 자리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두 사람-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배는 10기 정숙의 1픽,2픽이었다. 두 사람이 정숙을 숙소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하자 정숙은 "내가 아기도 아닌데"라며 싫지 않은 표정으로 두 사람을 따라나섰다. 미스터 백김과 미스터 배가 양쪽에서 팔짱을 끼고 부축하자 정숙은 "오 행복해요"를 외치며 즐거워했다. 10기 정숙의 좌우 남자들도 웃었으나 돌아오는 길에 미스터 배는 정숙이 술이 세서 힘들다며 방에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 주 예고
22 기 영숙이 갑자기 사라진 사건과 첫번째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정숙은 두 남자와 데이트 하면 안되냐며 즐거워했고 16기 영자와 10기 영수 그리고 22기 영숙도 누군가를 선택하기 위해 남자들을 향해 걸어갔다. 여성들이 선택할 남성은 누가 될지, 솔로민박은 한바탕 큰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