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각각 1.756%(SBS Plus)와 0.842%(ENA)를 기록하여 수도권 합산 시청률은 2.598%였다. 케이블 종합 전국 시청률 합산 1위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전국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 SOLO'는 케이블 종합 순위에서 2.3%(합산)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TV 부문은 '2025 KBO리그 롯데:KIA (SPOTV 1.6% 전국 시청률)가 1위로 게시되었으나 SBS Plus 1.3%, ENA 1.0%를 합하면 '나솔사계'가 앞선다. 2549 시청률 1.634% 또한, 타겟을 더욱 좁힌 2549 시청률은 1.634%를 기록했다. 이는 '나는 SOLO'가 구매력이 가장 높은 연령층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49시청률 혹은 2549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청률 지표로써 20세(혹은 25세)부터 49세까지 연령대의 시청률이다. 2022년 8월 1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나솔사계'는 ‘나는SOLO' 세계관이 확장된 프로그램으로서 현실로 돌아온 '나솔'
관련 영상 바로가기 [나솔사계 LIVE] 솔로민박 골싱 라방 전체 영상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런 마음이 생길 줄 몰랐는데... 우는 경수를 보며 어쩔 줄 몰라하는 국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종 선택 전 영식즈들과의 티타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현실적인 문제가 고민인 장미를 위해 영수가 준비한 노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사계 최초 시도'골싱민박의 최종선택! ‘나솔사계’ 14기 경수와 국화가 ‘골싱민박’의 유일한 커플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15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민박’의 남녀 8인이 최종 선택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다사다난했던 로맨스 전쟁 끝에 14기 경수와 국화가 커플로 맺어졌으며, 백합과 장미는 ‘투 영식즈’와 3기 영수의 직진에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아 현실의 벽을 느끼게 했다. ‘골싱민박’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제작진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상대의 방문 앞에 편지를 둬서 마지막 진심을 전하라”는 ‘아침 편지 미션’을 고지했다. 10기 영식은 백합에게, 14기
‘나솔사계’ 14기 경수가 국화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15일(오늘)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최종선택을 방영한다. 그런데 ‘골싱민박’의 최종 선택 하루 전에 14기 경수는 오열하여 궁금증을 키웠다. 앞서 동백과 국화 사이에서 고민하던 14기 경수는 ‘사계 데이트’를 기점으로 국화에게 완전히 마음을 굳힌 상황. 이날 14기 경수는 ‘최종 선택’ 전 국화를 불러내 단 둘이 대화를 한다. 그는 국화에게 작은 상자를 건넨 후, “이거 제작진이 준 미션”이라며 그 안을 살펴보라고 말한다. 14기 경수는 과거 ‘나는 SOLO’에서도 자신의 호감녀에게 ‘솔로나라 14번지’에서 함께한 사진들과 자필 메모를 모아 ‘포토 앨범’을 만들어 전한 바 있다. 이에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이벤트남’ 14기 경수가 이번엔 어떤 아이디어를 내 감동을 안길지 궁금해 한다. 직후, 국화는 작은 상자 안을 확인하는데, 이를 본 경리는 “완전 감동이다!”라며 자기 일처럼 울컥한다. 그런데 14기 경수는 돌연 눈물을 펑펑 쏟아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14기 경수는 “진짜 이런 마음 생길 줄 몰랐는데…”라며 아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