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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일)

23기 3회, 영철에게 호감을 보이는 영숙. 영호에게 실망한 현숙 그리고 고독 정식 광수의 눈물[종합]

11월 13일 밤 10시 30분 SBS플러스,ENA 방송
(주)촌장엔터테인먼트 제작

 

영수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한 첫 번째 고백자 영수는 "9첩반상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자"고 했지만 방송에서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영호를 선택한 두 여자
다음은 첫인상 선택에서 4 표를 받은 영호의 순서.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현숙을 1픽으로 꼽았었다. 그러나 큰 소리로 외친 후  굳게 다친 문을 열고 나온 사람 첫 번째 사람은 옥순. 그리고 고대하던 현숙도 나왔다. 그 순간 순박한 영수는 어쩔 줄 몰라하며 당황했다. 현숙이 영호를 선택한 이유는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살아온 점을 꼽았고 옥순도 7급 공무원에서 변호사가 된 과정을 회복 탄력성을 갖춘 모습이라 인상적으로 보았다고 말했다. 반면 영호는 다대일 데이트에 대한 큰 부담을 느꼈다고.

영식과 순자
율리시스를 두 번 읽은 영문학도 영식은 첼리스트 순자가 나오길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순자가 나오자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순자는 영식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좋아서 데이트를 결심했다고 인터뷰했다.

영철이 기다린 영숙
영철은 영숙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는데 영숙이 기대했던 대로 등장하자 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영숙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그런데 잠시 후 그를 당황하게 하는 두 번째 여성도 문을 열고 나왔으니 영자였다. 첫인상 0표를 받은 영철의 반전인 셈.

광수의 패기 그리고 고독정식
광수는 옥순을 기다리며 소리 높여 '안녕!'이라고 외치고 여성 출연자들이 나오기를 기다렸으나 이미 모두 선택이 끝난 상황이라 남아있는 여성 출연자는 없었다. 고독정식이 확정된 순간, "나는 끝났다"고 생각하며 좌절했다는 고백 인터뷰가 이어졌다.  포항공대 신소재학과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루즈 선원으로 취직했을 만큼 타인의 시선에 담담한 광수였지만 공용 거실에서 들려오는 데이트 확정 커플의 화기애애한 웃음소리에 광수는 "매우 신경 쓰인다"라며 참담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눈을 감은 채 누워 있었다.

영숙을 기다리는 상철 그러나 영숙은 이미 ...
촬영 장소인 김천 출신 상철도 패기 있게 데이트 하자고 외쳤으나 나오는 여성은 아무도 없었다. 이미 영숙이 영철을 선택한 후였기 때문이다. 상철은 인터뷰에서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다고 고백한다.

고라니 사건
영호, 옥순, 현숙이 차를 타고 가는 길에 갑자기 튀어나온 고라니에 살짝 고라니와 접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당황한 영호와 현숙, 그와는 반대로  옥순은 침착하게 '고라니가 살짝 스쳤으며 사람들에게 큰 문제가 아님'을 판단한다. 옥순은 자신과 달리 당황해 하는 영호에 대해 실망하는 눈치였으며 이어진 식사 시간에 옥순은 대화에 잘 끼지 못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오늘 확실하게 옥순은 결정을 내릴 겁니다. 영호랑 나는 될 수가 없다."라고 예측했다. 함께 있었던 현숙도 자신에게 확신을 주지 못한 영호에 대해 다소 실망의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 송해나도 꼬실 수 있는" 영철과 영자, 영숙의 데이트
영철은 차 안에서 자신의 연애담을 말하며 9개월 동안 한 번도 자신을 위해 돈을 쓰지 않은 여성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데이트 분위기를 이끌었다. 데프콘은 영철의 친절함을 보고 "저런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송해나도 꼬신다"고 평했다. 데이트 결과도 좋아서 영숙과 영철은 서로가 서로를 마음에 들어했다.

 

 

 

 

돈까스 소바 정식으로 데이트한 영식과 순자
식사 후 영식은 예의 바름과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아는 여성에게 끌린다고 했는데 순자는 이런 진중한 영식의 모습에 대해 어른스럽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기대되는 다음 주 솔로나라
데이트를 마치고 들어온 남녀들은 공용 거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프로그램 말미에 다양한 데이트 장면이 나오면서 다음 주도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현숙은 "나 헷갈리게 하는 사람 별로잖아요"라고 말해 영호의 태도에 실망감을 표현했다.
또한 냉정할 것만 같았던 광수의 눈물, 화려하게 변신한 옥순, 격정적인 감정의 폭풍이 불어닥치면서 솔로나라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