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1분, 분당 시청률 최고점 5.8%
어제(26일) '나는 SOLO' 190차 방송에서 분당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1분은 밤 11시 16분부터 17분까지다. 지난 밤 여성들의 숙소에서 광수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며 순자는 크게 실망했다. 순자는 광수에게 왜 그랬는지 묻는데 광수가 1 대 1 대 대화 중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을 흘린다. 이 시퀀스 다음에 이어지는 두 사람의 인터뷰에서 분당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광수 "약간 감정이 좀...내 이미지에 대한 걱정을 하거나 그런 게 아니라 순전하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 있는데 이런 상황을 만든 거 자체가 되게... 스스로 탓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런 거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순자 "......"
광수 "솔직히 아까 말 잘 못하겠다고 했을 때 정리도 잘 안돼. 그냥."
순자 "그치."
광수 "좋아하는 사람 앞에 있는데 내가 상처줬다. 난 그게 제일 싫거든. "
순자 "아니야. 우리 최종 결정만 잘하면 되겠다."
광수는 감정이 북받치고 목이 메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광수 "하아...왜냐하면 나는 내 직업적인 거에 있어서 얘기 했듯이 상처가 되게 많아. "
광수가 눈물을 많이 흘린다.
광수 "미안해."
순자 "아냐 아냐.아냐"
이후로도 광수는 많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행동을 자책했고 순자도 광수의 진심을 느꼈다.
33분 동안 3.1% 이상 유지(ENA 제외)
'나는 SOLO'는 분당시청률의 기복 없이 한번 시청한 시청자들이 중간에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청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어제(26일)의 전체적인 분당시청률은 고원지대를 그려 놓은 듯 고점이 연속되었다. 특히 밤 11시 5분부터 11시 37분의 33분 동안은 분당시청률 3.1%(ENA 시청률 제외) 이상을 유지하며 이 구간 평균 시청률은 3.134%(ENA 제외)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