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0.3℃맑음
  • 강릉 22.8℃구름많음
  • 서울 20.5℃맑음
  • 대전 21.8℃맑음
  • 대구 24.1℃맑음
  • 울산 21.8℃맑음
  • 광주 22.8℃맑음
  • 부산 17.0℃맑음
  • 고창 19.9℃맑음
  • 제주 23.7℃맑음
  • 강화 15.2℃맑음
  • 보은 21.4℃맑음
  • 금산 21.7℃맑음
  • 강진군 21.8℃맑음
  • 경주시 23.9℃맑음
  • 거제 17.8℃맑음
기상청 제공

2025.03.24 (월)

<나솔사계> 돌싱 특집 10기 정숙의 고독정식과 미스터 백김의 선택[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92화 돌싱특집 6회차
제작:(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제작:남규홍

인견 옷을 입은 미스터 박과 10기 영숙

미스터 박이 10기 영숙과 데이트를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10기 영숙에 관심이 많았던 미스터 백김과 흑김이 미스터 박이 10기 영숙과 커플로 입을 인견 옷을 사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미스터 백김은 기분이 상해서 슬그머니 방을 빠져나갔다. 10기 영숙은 숙소로 오자마자 미스터 박이 사준 인견 치마를 입고 돌아다닌다. 이런 모습을 목격한 미스터 백김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짜증이 났음을 털어놓는다. 한편으로 인견 옷을 입고 있은 모습이 귀여웠다고도 했다.

 

 

 

옷 갈아 입고 와

미스터 황과 10영자도 숙소로 돌어왔다. 10기 영자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동료들에게 다른 남자를 만날 것이라고 선언한다. 미스터 박도 인견 옷을 입고 들어왔다. 미스터 백김은 미스터 박을 보며 인견 옷을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0기 정숙의 주물럭 요리

10기 정숙은 주물럭을 해주겠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그런데 주물럭 요리는 사실상 미스터 백김을 위한 것이었다. 10기 정숙을 돕기 위해 미스터 백김, 흑김이 부엌으로 들어온다.  미스터 백김에게 정숙은 고기를 썰어 달라면서 '미스터 백김과 함께 있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한다.

 

 

16기 영자의 오해

16기 영자는 22기 영숙과 미스터 배가 확고한 사이라고 오해한다. 이런 판단 때문에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를 포기하고 미스터 박에게 다가가서 자연스럽게 MBTI를 주제로 대화의 물꼬를 튼다. 미스터 배는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16기 영자와 미스터 박을 보며 고민에 빠진다. 미스터 배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기분이 묘하더라고 질투도 나고, 이게 뭐지. 방금까지 나랑 대화하고 왔는데"라며 당시의 불편했던 심경을 밝혔다.

 

 

미스터 흑김의 플러팅

미스터 흑김도 10기 영숙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10기 영숙에게 말을 놓고 "내가 꼬시게 하면 되잖아"라며 영숙을 당황하게 했다. 영숙은 만으로 40살이고 미스터 흑김은 91년 생 33살이다. 10기 영숙은 미스터 흑김이 자신을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봤는데 "근데 갑자기 그런 멘트를 하셔서 너무 깜짝 놀랬거든요. 이게 무슨 소리지" 라며 속마음 인터뷰에서 당황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미스터 백김의 어깨동무

미스터 백김은 정숙이 일하고 있는 부엌으로 들어오면서 '다른 사람들은 데이트하는데 나는 심부름만 한다'고 불평을 했다. 정숙과 같이 일하던 22기 영숙이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 걱정을 했다'고 하자 미스터 백김은 슬그머니 정숙에게로 다가와서 한 팔로 10기 정숙의 목을 휘감으며 "그랬어?"라고 말한다. 10기 정숙은 부끄러움에 표정이 바뀌며 좋아했다.

 

 

눈치 없는 16기 영자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를 앞에 두고 '영자와 미스터 박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났다'고 했는데 16기 영자는 주어가 빠진 그의 말을 못 알아들었다. 자신에 대한 말인 줄 몰랐던 것. 식사 시간에 미스터 배는 22기 영숙의 방석을 끌어당겨 가까이 붙어 앉았다. 22기 영숙은 미스터 배의 그런 박력 있는 모습을 좋게 봤다. 

 

배추전 데이트, 남자들의 선택

선택의 시간이 왔다. 미스터 흑김은 10기 영숙을 선택했다. 미스터 흑김은 "티키타카라고 하죠. 그게 좀 잘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미스터 백김은 사전 인터뷰에서 10기 정숙과 10기 영숙을 두고 고민했었다. 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을 선택했다. 미스터 백김이 선택해 주길 바랐던 10기 정숙은 실망했다. 미스터 황은 10기 영자를 선택했다. 그런데 미스터 황이 선택을 한 이유는 미스터 배가 16기 영자를 선택하는 것을 알고 2:1 데이트가 되는 것이 싫었던 이유도 컸다. 미스터 황은 10기 영자를 옆에다 두고 "16기 영자가 경쟁자가 많아서"라는 말실수를 한다. 22기 영숙은 미스터 배가 오기를 바랬다.  그러나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를 선택했다. 16기 영자도 22기 영숙도 놀랬다. 당연히 자기한테 올 줄 알았던 22기 영숙은 크게 당황했다. 16기 영자는 마음이 복잡해졌다. 미스터 박을 원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선택은 미스터 박이 하게 되었다. 그는 갈등을 하다 22기 영숙을 선택한다.  미스터 박의 선택으로 당황한 사람은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10기 영숙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16기 영자였다. 미스터 박이 22기 영숙을 선택한 이유는 '승부욕이 별로 없기 때문에 경쟁자가 많아서' 10기 영숙을 피했던 것. 이미 2명이나 와 있었기 때문에 3대 1 데이트를 하게 되면 별로 얘기할 수도 없을 것 같아서였다.

 

 

쓸쓸한 10기 정숙

누구에게도 선택 받지 못한 10기 정숙은 서운한 마음을 안고 숙소로 돌아와서 빈방에 홀로 누웠다. 미스터 백김이 팔로 휘감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렇게 할 수 없지 않느냐" 라며 집에 가고 싶었을 정도로 창피하다고 말했다.

 

실망스런 배추전 데이트

막걸리를 마시며 배추전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미스터 박이 22기 영숙에게 "사람이 없어서 왔다"고 말하여 22기 영숙을 처참하게 만든 후였다. 그는 여성이 너무 많은 사람에게 매력적이면 마음이 가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아저씨가 젊은 여성에게 들이대는 모습이라 싫다고도 했다. 10기 영숙이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모르겠지만 본인이 다가갈 일은 없다고 하자 22기 영숙은 "너무 겸손해도 매력 없다"며 미스터 박에게 용기를 북돋우어 주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미스트 박은 칭타오 한 번 가자고 22기 영숙에게 플러팅을 했다. 칭타오는 미스터 박이 맥주를 마시러 친구들과 자주 가는 곳이었다. 22기 영숙은 미스터 박의 대화가 재미있었다고 했지만 1 순위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미스터 박에 대한 마음이 더 커지지는 않았다.

 

 

급하게 끝난 배추전 데이트

10기 영자와 미스터 황이 두 번째 데이트를 했다. 그러나 미스터 황은 앉자마자 "막걸리 저 못 먹어요"라며 술잔을 거부했다. 10기 영자는 '미스터 황이 아니면 차선책이 없으며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적극적으로 미스터 황에게 다가갔다. 미스터 황은 "슈퍼데이트 권(사계 데이트 권) 그거 따오세요"라며 시원한 곳에서 데이트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빨리 먹고 들어가자고' 하여 10기 영자를 점점 헷갈리게 했다. 그는 땀을 싫어하는 사람인데 너무 더워서 빨리 먹고 들어가서 씻고 싶었던 것. 10기 영자는 실망했다.

 

 

다음 주 예고 

미스터 백김과 흑김이 10기 영숙을 두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기 정숙은 미스터 백김에게 삐져서 백김의 손을 뿌리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일곱 번째 이야기는 다음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