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이 10일 소속된 협회의 성명서를 공유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대열에 동참했다. 11일 22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는 시대에 불법적인 비상계엄이라니 실로 다이내믹 코리아”라고 적고 자신이 속한 협회의 탄핵 규탄 성명서를 일부 공유했다.


22기 정숙은 변호사로서 ‘한국여성변호사회’와 ‘대한변호사협회’에 모두 속해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12월 3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을 위반한 행위임을 선언하며, 대통령에게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의 사명을 직시하고 스스로 즉시 계엄을 해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했다.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하며, 300명 국회의원 전원은 탄핵 표결에 참여하여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길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