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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월)

[예고]미스터 박 “너무 어리세요”는 어려서 좋다는 뜻

나는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초 돌싱특집 3회 차 예고
제작 : (주) 촌장엔터테인먼트  연출.기획 : 남규홍

“나는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최초의 돌싱특집이 강력한 예고편으로 주목 받고 있다. 28일 오늘 방송 예정인 나솔사계 돌싱 특집 3회 차에서는 16기 영자의 미스터 박에 대한 적극적인 플러팅이 그려졌다. (영상 바로가기)

 

 

16기 영자 “어쩌라고~”

영자는 “산책한번 가실래요?/지금 마음은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미스터 박에게 물었다. 미스터 박은 얼굴을 가리며 “그런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어리세요”라고 하자 영자는 “어쩌라는 거지?”라며 바로 맞받아친다.

 

누리꾼들의 "너무 어리세요" 해석

스튜디오의 MC들도 영자의 이 말에 크게 웃으며 즐거워했는데 예고편에 달린 댓글에서 deelee5329는 “어려서 좋다는 제스쳐인데… 나같이 나이 많은 남자가 다가가도 괜찮겠어? 라고 묻는 듯” 이라고 미스터 박의 말을 해석했다. 또다른 누리꾼 Gopurenet도 “너무 어리세요= 1. 어린여자 아이시떼루(愛してる사랑해)  2. 다른 사람들이 욕할 것 같은데  3. 빨리 남자나이 상관없다 말해 그래야 욕을 안먹지” 라며 미스터 박이 16기 영자에 대한 호감을 표현 것으로 해석했다.

 

16기 영자와 미스터 박은 누구?

16기 영자는 92년 생 33살로 현재 평택에 살면서 삼성전자에 재직 중이다. 초등학교 1학년인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이상형은 외모를 안보고 개그 코드가 맞는 사람이다.

 

미스터 박은 82년 생  43살이고 하는 일은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다. 중계동에 직접 학원도 운영하고 있다.  7살 아이는 전 부인이 양육 중이고 시간만 나면 보러 간다. 서로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2019년에 재판 이혼을 했다. 기타를 30년 동안 친 전자기타 마니아인데 데프콘은 그를 “감성 브라더”라고 칭했다.

 

첫인상 선택 때 16기 영자를 꼽으며 ”얼굴을 뵈는 순간 마음이 차분해지고 제정신을 찾을 수 있었다. 지금 경치 중에서도 그분이 가장 아름답습니다”라고 소리쳤다. 16 영자는 미스터 박의 외침으로 첫인상 0표의 트라우마를 극복했었다. 

 

 

이외에도 예고편에는 10기 정숙보다 1살 위인 78년 생 미스터 백김이 “김 하나 드세요”라고 김을 건네자 정숙은 “오빠라서 먹는다(오빠가 준거라서 먹는다)”고 말해 10기 정숙의 마음에 심상치 않은 썸의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미스터 백김 옆에 있던 10기 영숙이 정숙 언니의 저런 모습은 “그게 애정이에요 애정”이라고 설명해주자 미스터 백김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싫어요 그런 거”라고 말해 10기 영숙을 놀라게 한다.  미스터 백김은 영양군의 지방 전문 경력관으로서 영양군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을 한다.

 

"나는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최초 돌싱특집 3회 차 방송은 오늘(28일) 밤 10시 30분에 SBS Plus와 ENA에서 동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