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26년 제1차 청년인턴 120명 채용... "공무원 채용 시 경력 인정"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2026년도 제1차 청년인턴 120명을 공개 채용한다. 보건복지부는 청년들에게 국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46개 분야에서 120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한다고 10일 공고했다. 120명 청년 인턴 선발 이번 채용은 디지털 홍보, 회계·지출 지원, 인사 행정 보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원 등 다양한 행정 및 전산 분야에서 이루어진다. 근무지는 세종시 보건복지부 본부를 비롯해 서울, 오송, 그리고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각 지역 지자체(서울, 부산, 인천, 대전 등) 등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월급 215만원 이상 근무 조건 및 혜택 채용된 청년인턴은 채용일로부터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시급 10,320원을 기준으로 월 약 215만 6,880원(세전, 주휴수당 포함)이 지급되며,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8시간(09:00~18:00)이다. 공무원 채용시 경력 인정 특히 주목할 점은 인센티브 제도다. 청년인턴으로 3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자가 향후 공무원으로 채용될 경우, 근무 기간의 50% 범위에서 9급 상당의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