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23기 4회차 방송, 11월 20일 케이블TV 시청률 종합 2위 11월 21일 나는SOLO 176회 방송 시청률이 발표됐다.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의 11월 20일 수요일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SOLO'는 케이블 종합 순위에서 유 퀴즈 온더 블럭(tvN)에 이어 1.9%(SBS Plus)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ENA로 송출된 시청률은 1.8%이었다. 둘을 합친 합산시청률은 3.7%다. 2049시청률 동시간대 종합 2위 동시간 대 방송된 경쟁 프로그램의 2049시청률은 라디오스타(MBC) 1.86%, 조립식 가족(JTBC) 0.52%, 이며 '나는SOLO'는 양쪽 방송사 합산 1.74%로 2위를 차지했다. 2049시청률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세부터 49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시청률이다.
영호와 현숙의 대화 영호가 우연에 맡기겠다며 우연의 미학을 이야기하면서 건넨 것은 작은 카드 같은 선물이었다. 작은 봉투에 들어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숙은 솔직한 선택을 하자는 결심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대화는 묘하게 어긋났고 현숙은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라며 자신을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 싫다고 말한다. 옥순의 혼란 "무언의 눈빛과 행동으로 나에게 뭔가의 에너지를 준 사람은 영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옥순은 자신에게 먼저 다가오는 사람에게 끌리는 편이라는 것. 광수가 첫인상 선택으로 자신을 선택했기 때문에 관심이 가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영호와 옥순의 대화 옥순이 영호에게 우선순위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자 영호는 "쉿!"하며 현숙님 이라고 하자, 옥순은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답한다. 공용 거실에서 "내가 찍었던 사람을 단 한번도 바꾼 적이 없거든" 이라며 영식이 옥순옆에서 말한다. 마치 영식이 처음 선택한 사람은 옥순이인 듯한 분위기로 대화가 이어지자 옥순은 헷갈려 한다. 영철 주도로 만들어진 가요대잔치 영철은 준비해 온 간이 노래방 기기를 챙겨서 옥순에게 노래를 시킨다. 영식은 노
지난 주 갈등의 서막을 알린 마지막 장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3기 영호는 현숙을 1 순위로 마음에 두었는데 공개된 예고 편에서 현숙은 영호를 지나치며 영호를 당황케 한다. 광수는 옥순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옥순 또한 오늘 방송에서 감정의 동요가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리 공개된 3MC의 리액션은 파란이 일어나고 있는 솔로나라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23기의 러브 라인에 많은 변화가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 분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조사) 4.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하여 당일 시청률 1위에 올랐었다. 시청률은 4.7%까지 뛰어올랐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TV비드라마 화제성’(11월 12일 기준)으로는 2위였으며 11월 1주 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은 1위였다. 20일 방송에서도 ‘나는SOLO’의 시청률, 화제성 고공행진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기 영호 1988년 생(36살) 울산 수능 1등, 서울대 사회학과, 행정고시 낙방 후 7급 공무원으로 일한 후 경희대 로스쿨을 거쳐 현재 변호사로 일함. 감사원 사무관을 거쳐 검찰청 근무 경력. 18기 현숙 같은 사람을 좋아함.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은 인기남. 첫 데이트 후 영호는 현숙에 대한 마음이 굳어 갔으나 옥순에 대한 거절의 메시지를 보내지 못해 영철(영철에게 현숙은 2순위)과 대화를 나누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처음부터 현숙이 마음에 들었던 영호는 자기소개 때 대놓고 “동갑 이하”를 선호한다고 선언하면 1살 위인 옥순은 마음을 접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데이트 때 옥순이 나타난 것. 2대1데이트 때도 대놓고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현숙에게 더 친절한 것으로 의사를 표현했으나 “부정적인 말을 해야 될 것 같은”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영호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과거, 여성에게 거절의 말을 서툴게 해서 문제가 발생했던 경험 때문이다. 그는 “비난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거든요” 라며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그는 공용 거실에 모였을 때 옥순에게 1:1대화를 신청하기로 하고 적당한 대화 장소까지 미리 답사하며 숙소를 돌아다녔으나 공용
합산 시청률 동률 1위 11월 13일 나는SOLO 175회 방송 시청률이 발표됐다. 네이버가 발표한 닐슨 코리아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나는SOLO'는 케이블 종합 순위에서 유 퀴즈 온더 블럭(tvN)에 이어 2.2%(ENA)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SBS Plus로 송출된 시청률은 1.8%였다. 따라서 둘을 합친 합산시청률은 4.0%가 되어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동률을 기록하며 공동 1위가 된다. 2549시청률 종합 1위 놀라운 점은 광고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5세부터 49까지 연령대 시청률을 조사한 2549시청률에서 SBS plus가 1.4% ENA 가 1.6%를 기록하여 합산 3.0% (소숫점 둘째 자리 절사)이상을 기록한 점이다. 2549 시청률은 11월 13일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시청률에서 '나는SOLO'가 1위를 차지하며 광고주에게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영수 떨리는 마음으로 고백한 첫 번째 고백자 영수는 "9첩반상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자"고 했지만 방송에서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영호를 선택한 두 여자 다음은 첫인상 선택에서 4 표를 받은 영호의 순서.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현숙을 1픽으로 꼽았었다. 그러나 큰 소리로 외친 후 굳게 다친 문을 열고 나온 사람 첫 번째 사람은 옥순. 그리고 고대하던 현숙도 나왔다. 그 순간 순박한 영수는 어쩔 줄 몰라하며 당황했다. 현숙이 영호를 선택한 이유는 자신의 삶에 충실하게 살아온 점을 꼽았고 옥순도 7급 공무원에서 변호사가 된 과정을 회복 탄력성을 갖춘 모습이라 인상적으로 보았다고 말했다. 반면 영호는 다대일 데이트에 대한 큰 부담을 느꼈다고. 영식과 순자 율리시스를 두 번 읽은 영문학도 영식은 첼리스트 순자가 나오길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순자가 나오자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순자는 영식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좋아서 데이트를 결심했다고 인터뷰했다. 영철이 기다린 영숙 영철은 영숙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다렸는데 영숙이 기대했던 대로 등장하자 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영숙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그런데 잠시 후 그를 당황하게 하는 두 번째 여성도 문을 열고 나왔으니 영자였
23기 3회차 예고가 공개되었다. “나 영철이야 나 외롭다. 나 외로워!” 를 외치는 남자들을 앞에 두고 자기 소개를 마친 여성들은 어떤 심적 변화를 겪으며 남자들을 선택할지 궁금해진다. 특히 23기 현숙이 예고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으로 보아 오늘 방송에서 현숙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23기 3회차 방송이 오늘 밤 10시 30분에 ENA와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23기 영수 1986년(38살) 연세대 졸업, LS증권에서 기업 금융 업무 담당. 현재까지 연상을 만나 본 적이 없음. 23기 영호 1988년 생(36살) 울산 수능 1등, 서울대 사회학과, 행정고시 낙방 후 7급 공무원으로 일한 후 경희대 로스쿨을 거쳐 현재 변호사로 일함. 감사원 사무관을 거쳐 검찰청 근무 경력. 18기 현숙 같은 사람을 좋아함.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은 인기남. 23기 영식 1988년(36살) 서울대 영문과, 졸업 후 삼성전자 근무. 율리시스 2회독, 20살 때부터 바이크를 즐김. 매출 3천억 원 기업의 임원. 어린 시절 딩동댕 유치원, 일요일 일요일 밤에 출연. 23기 영철 1983년(41살) 기아자동차 책임 매니저로 근무, 서핑을 즐기고 제주도에 매달 감. 젊어서 외모를 따졌지만 지금은 아님. 고양이를 키우며 취미는 요리이고 2자녀를 꿈꾸지만 여의치 않으면 입양도 고려함. 23기 광수 1988년(36살)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대학교를 조기입학한 영재. 졸업후 크루즈 선원으로 일함. 사이클을 상당히 좋아하며 트럼펫으로 자기소개. 현재 프랑스계 기업의 한국지사에서 화학 장치 사업부 영업팀장으로 근무함. 23기 상철 경북 김천출신,
나는 솔로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이 태국 방콕의 쩟페어야시장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11월 9일 토요일 밤, 38분가량 진행된 라이브에서 두 사람은 오징어를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며 시종 유쾌한 분위기로 먹방과 럽스타 방송을 했다. 이들은 팬들의 짓궂은 질문도 여유있게 받아 넘기며 과감한 스킨십으로 당당한 커플임을 알렸다. 사진출처: 정숙인스타그램 캡처 한 팬이 라방 이후 숙소에서 “야방” 해달라고 하자 10기 상철은 “투 머치”라며 웃으며 받아넘기고 어떤 점이 정숙의 매력이냐는 질문에는 “정숙님은 가식이 없어요. 노 필터링. 다 이야기해요”라고 말했고 “애기 같아요. 깨끗해요”라며 꾸밈없는 순수함을 정숙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정숙은 “처음 만난 날로부터 한달” 정도 지난 상태이고 “이렇게 롱디(원거리 연애)는 처음 해 봤다” 고 말하며 “귀걸이를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정숙이 팬들과 소통할 때 상철은 연신 정숙에게 안주를 먹여주고 머리를 매만지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이날 라방에는 22기 영자, 정희, 현숙이 참여했고 정숙의 지인들도 계속 방송에 들어왔는데 정숙은 그때마다 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능숙하게 라방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