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9.3℃흐림
  • 강릉 30.6℃흐림
  • 서울 32.3℃흐림
  • 대전 30.7℃구름많음
  • 대구 32.7℃구름조금
  • 울산 30.7℃구름많음
  • 광주 31.8℃구름조금
  • 부산 32.0℃맑음
  • 고창 32.7℃구름조금
  • 제주 31.6℃구름조금
  • 강화 30.0℃흐림
  • 보은 29.2℃흐림
  • 금산 31.4℃구름많음
  • 강진군 31.5℃구름조금
  • 경주시 32.0℃맑음
  • 거제 31.0℃맑음
기상청 제공

2025.08.17 (일)

지볶행

전체기사 보기

<지볶행> [예고] 4기 영수-정숙의 달콤살벌한 인도 여행 시작

8월 8일 22화 방송, 인도 1회차 예고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무속인’ 4기 정숙, “어머님이 반대하셨다고…” 10기 영식-백합, ‘솔로민박’ 후 인천공항에서 어색한 재회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화제의 커플들이 ‘지볶행’에서 아찔한 재회 후 동반 여행을 떠난다. 4기 영수와 정숙 8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백합이 ‘여행자들의 성지’ 인도로 떠나는 달콤살벌한 현장이 펼쳐진다. 4기 영수-정숙은 ‘나는 SOLO’에서 최종 선택을 하며 커플이 됐지만, 현실 연애를 오래 이어가지 못한 ‘결별 커플’이다. 이날 공항에서 4기 정숙을 만난 4기 영수는 “안녕? 잘 지냈어?”라고 어색한 인사를 건네고, 정숙 역시 영수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이토록 어색할 수 없네. 나 지금 공황 상태야”라며 중얼거렸다. 잠시 후, 여행에 앞서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를 한 4기 정숙의 모습이 공개되는데, 그는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는 너무나 명백했다. (4기 영수가) 어머니한테 제 직업을 슬쩍 흘렸더니 굉장히 반대하셨다고 한다”고 ‘무속인’의 벽을 넘지 못했던 결별사를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정숙은 “이번 여행에서 하나 시도하고 싶은 게 있는

<지볶행> 몽골 여행 7회차, 24기 영식 “이대로 좋은 마음으로 가고파” VS 24기 옥순, “(24기 영식) 신기한 사람! 모성애 자극해” [종합]

8월 1일 21화 방송 티빙,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몽골 여행 7회차 관련 영상 바로가기 24기 영식, 몽골 마지막 날까지 옥순 ‘손절 본능’ 자극  무한 ‘인생샷’ 요구에 결국 24기 옥순 짜증 폭발 다음은 인도 여행이다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의 짠한 모습에 모성애를 느끼는 옥순. 급기야 옥순을 엄마라고 부르는 영식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의 과한 인생샷 요구에 화난 옥순. 다시 손절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이 만진 빵을 빼고 먹는 옥순. 그 빵은 결국 영식이 먹게 되고... [지지고 볶는 여행] 영식과 옥순의 마지막 몽골 이야기. 과연 이 두 사람은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손절’과 ‘화해’ 그 어딘가의 사이로 몽골 여행을 마무리했다. 8월 1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옥순과 영식이 ‘리얼 야생’ 그 자체였던 몽골 여행을 ‘열린 엔딩’으로 장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비 다했다. 엄마!" 몽골 여행 6일 차 아침, 옥순은 피로와 감기 누적으로 코까지 골다가 새벽 5시 30분에 기상했다. 랜턴 불빛에 의존해 부지런히 화장을 한 24기 옥순과 달리, 24기 영식은 뒤늦게 일어나 생수로 뻗친 머리카락을 대충 정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몽골식 밀크티에 양고기 만두를 넣은 ‘반쉬타이 차’로 아침식사

<지볶행> [예고] 24기 영식, 몽골서 인생샷 남기려다 옥순 ‘손절 의지’ 자극

8월 1일 21화 방송 예고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24기 옥순, “다시 생각해볼까 했는데, 오늘 다시 손절 결심” 끝내 손절인가?  MC 김원훈, “내가 불안해”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영식을 향한 ‘역대급’ 손절 타이밍에 봉착한다. 8월 1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옥순의 ‘손절 의지’를 자극하는 24기 영식의 위험한 돌발 행동이 공개된다. 이날 24기 옥순과 영식은 몽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차강 소브라가에서 몽골 여행기의 마지막 페이지를 쓴다. 차강 소브라가의 웅장한 절경에 감탄하던 24기 영식은 ‘몽골판 그랜드 캐니언’에 깊은 감명을 받는 듯 60m 절벽 위아래에서 끊임없는 ‘인생샷’ 주문해 24기 옥순을 뒷목 잡게 만든다. 뒤이어 24기 영식은 “세상을 다 가졌다! 살아 있네!”를 외치며 카메라 앞에 서고, 24기 옥순에게 “다리를 길게! 180cm로 보이게! 세로로 여러 장!”이라고 쉴 새 없이 주문한다. 게다가 그는 “저분은 믿으면 안 되는 분이라서”라는 ‘밉상 멘트’를 투척하는가 하면, “무릎을 꿇어서 (촬영)해라”고 당당히 요구한다. 심지어 24기 영식은 사진 촬영에 열중하는 24기 옥순을 못미더워 하더니, “그거 셀카 찍는 거지? 내가 확인해 본다!”라고 해 24

<지볶행> 몽골 여행 6회차, 24기 영식-옥순, ‘몽골 별보기’ 성공했지만 귀국 후 이별 예약 [종합]

7월 25일 20화 방송 티빙,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몽골 여행 6회차 관련 영상 바로가기 24기 영식, 24기 옥순의 ‘손절 발언’ 철회 위해 무리수 24기 영식, “저만의 전설을 끝맺음하는 기분”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고비사막 정상을 향해 달리는 두 사람! 지친 옥순과 다그치는 영식 [지지고 볶는 여행] 옥순 미래 남편 세금 두 배 내라! 손절을 막기 위한 영식의 처절한 몸부림 [지지고 볶는 여행] 차량들이 모래에 빠졌다!! 바프 준비로 다져진 영식이 해결 [지지고 볶는 여행] "오늘 밤 거사를 치르는 겁니까?" 마지막 밤 이상한 분위기의 영식 ‘지지고 볶는 여행’의 24기 영식이 24기 옥순의 ‘손절 선언’에 무리수 플러팅까지 감행하며 ‘손절 방지 대작전’을 펼쳤다. 25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옥순으로부터 손절을 당하지 않기 위한 24기 영식의 ‘고군분투’가 전개돼 3MC 이이경-김원훈-이세희를 몰입시켰다. 고비 사막 모래 썰매 이날 24기 옥순-영식은 고비 사막에 도착해 모래 썰매 체험에 나섰다. 24기 영식은 영화 ‘듄’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막을 빠르게 달렸지만, 24기 옥순은 두 손 두 발을 모두 동원했음에도 ‘철퍼덕’을 반복했다. 하지만 24기 영식은 그런 24기 옥순에게 “덩치 큰 거 어디에다 써 먹을래?”라며 면박을 줬고

<지볶행> [예고] 24기 영식, 24기 영식, "누나! 우리 다시 시작할까?" 24기 옥순에게 박력있게 고백

7월 25일 20화 방송 예고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24기 영식, 옥순 손절 막기 대작전 “사람 일 모르잖아...0.1%의 가능성!”  24기 영식, “왼쪽은 옥순별, 오른쪽은 영식별” 몽골에서 별보기 소원 성취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24기 옥순을 향한 ‘핑크빛 불꽃’을 재점화한다. 25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손절’을 선언한 24기 옥순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제안하는 24기 영식의 박력 넘치는 고백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24기 옥순은 몽골에서의 여러 갈등 때문에 24기 영식에게 ‘마음의 벽’을 쌓았고, 결국 “한국 가면 손절할 것”이라고 24기 영식에게까지 이를 통보했던 터. 24기 영식은 24기 옥순의 손절 선언에 큰 충격을 받아, “우리 아직 많이 남았잖아”라며 24기 옥순에게 매달렸으며, 제작진 앞에서도 “너무 바닥만 보여줘서 속상하다”며 오열했다. 이날 24기 영식은 작정하고 24기 옥순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전방위로 노력한다. 그는 새로운 게르에 도착하자, “누나! 우리 다시 시작할까?”라고 박력 있게 고백하는가 하면,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 0.1%의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잖아! (가능성) 0.1g이 생겼다고 할게!”라고 ‘가능성라이팅’을 시전한다. 이후로도 그는 몽골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옥순아! 다시

<지볶행> 몽골 여행 5회차,24기 옥순의 ‘손절 선언’에 24기 영식 “누나한테 버림 받기 싫어” 애원 [종합]

7월 18일 19화 방송 티빙,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몽골 여행 5회차 관련 영상 바로가기 24기 옥순, 24기 영식의 ‘이미지 메이킹’ 타령에 폭발 24기 영식, ‘나는 SOLO’ 때 못 지킨 ‘소고기뭇국 약속’ 드디어 지켰다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낙타 타다 폭발할 뻔한 옥순 [지지고 볶는 여행]생수로 몽골에서 머리 감기 성공 [지지고 볶는 여행] 이미지 관리라니! 카톡깔까? [지지고 볶는 여행] 손절 사태로 잠 못이루는 영식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옥순의 ‘손절 선언’에 전전긍긍했다. 18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자신과의 손절을 결심한 24기 옥순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된 24기 영식이 멘털 붕괴와 함께 오열 사태를 일으키는 모습이 펼쳐졌다. "장모님이?" 이날 고비 사막에 도착한 24기 옥순-영식은 쉼터 지대에서 휴대용 발열 음식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영식은 두 가지 메뉴를 두고 고민하다 “그래서 짬짜면을 먹는다”고 말했다. 24기 옥순은 “난 짜장면을 좋아해”라고 자신의 취향을 밝혔지만 24기 영식은 “고독 정식 한 번 먹어야겠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24기 옥순은 “다시 태어나도 없는 일”이라고 받아쳤는데 24기 영식은 또 다시, “실제로 다들 콩깍지가 벗겨질 거다”고 해 24기 옥순의 신경을 제대로 긁었다. 그런데 24기 영식

<지볶행> [예고] 24기 영식, 몽골서 24기 옥순에게 "장모님이?" 위험한 플러팅 감행

7월 18일 19화 방송 예고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24기 옥순, “우리 엄마 오이소박이 진짜 잘해~”→24기 영식, “장모님이?” ‘애정 폭발’한 농담, 진심도 섞여 있을까?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영식의 ‘위험한 플러팅’이 시작된다. 18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영식이 24기 옥순의 어머니를 ‘장모님’이라고 부르는 핑크빛 장면이 포착된다. 별이 쏟아지는 ‘초 리얼 야생’ 몽골로 함께 떠난 24기 옥순-영식은 매일매일이 위태로운 여행을 함께 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사라진 랜턴으로 촉발된 1차 위기에 이어 24기 영식의 손가락 부상으로 2차 위기를 맞이했는데, 실제로 24기 옥순은 “한국에 가면 (24기 영식 연락을) 차단할 것”이라고 ‘손절 선언’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24기 영식은 아슬아슬한 발언으로 24기 옥순의 ‘마음 속 선’을 넘나든다. 이날 그는 “짜장면을 좋아한다”는 24기 옥순에게 “고독 정식을 먹어야겠네~”라고 ‘저격성 발언’을 날리고, 24기 옥순은 “아무리 먹고 싶어도 못 먹어. 다시 태어나도 없는 일”이라고 ‘자존심 만렙’ 대답으로 응수한다. 그런데 24기 영식은 돌연 24기 옥순에게 핑크빛 플러팅을 날려 180도 달라진 기류를 형성한다. 허허벌판 몽골의 사막에 도착해 간단하게

<지볶행> 몽골 여행 4회차, ‘연상 가이드’에게 끌리는 24기 영식 “궁합도 안 본다는 두 살 연하남 어떠시냐?” [종합]

7월 11일 18화 방송 티빙,SBS Plus·ENA ‘지지고 볶는 여행’ 몽골 여행 4회차 관련 영상 바로가기 24기 옥순, 24기 영식 우기기에 진절머리? “우기기, 남 탓하는 사람 싫어”   24기 옥순, “앞으로 볼 일 없어” VS 24기 영식, “정 떨어진다”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이 밤하늘을 보고도 기억이 안 나? 서운함 大 폭발한 영식 [지지고 볶는 여행] 뜨거운 돌멩이 맨손으로 만진 영식, 근데 옥순의 반응이 시큰둥 [지지고 볶는 여행] 옥순을 위해 불을 끄려다 손을 다친 거라는 영식의 말에 기가 차는 옥순! 둘의 관계... 이대로 괜찮을까? [지지고 볶는 여행] 아침 식사는 경치 보며 밖에서 먹자 VS 추운데 안에서 먹자! 결정하기 애매할 땐 가위바위보? 과연 승자는!?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영식이 몽골의 대자연보다 더 험난한 위기에 부딪혔다. 11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손가락 부상으로 ‘역대급 갈등’에 봉착한 24기 옥순-영식의 전쟁 같은 몽골 여행이 공개됐다. 캠프파이어 이날 두 사람은 캠프파이어를 하며 낭만을 즐겼다. 그러던 중 24기 영식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우리의 첫 만남, 생각 안 나?”라고 물었다. 24기 옥순은 “난 다 잊었어”라고 시니컬하게 답했다. 마음이 상한 24기 영식은 “다 잊었다고? 난 다 기억이 나는데”라고 발끈하더니, 다시 차분하게 “(‘지볶행’에

<지볶행> [예고] 24기 영식, “정 떨어진다” VS 24기 옥순, “우기지 마” 2차 언쟁 발발

7월 11일 방송 예고 TVING·ENA·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 24기 옥순의 분노 “한국 가면 24기 영식 (연락처) 차단할 것” 24기 영식, “당신 보내고 가이드 누나랑 있고 싶었다” 돌직구 리얼리티 감정여행 ‘지지고 볶는 여행’,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방송 제작 : (주)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 연출 : 남규홍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 옥순과 영식이 몽골에서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다. 11일(오늘)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24기 옥순이 “한국에 돌아가면 (24기 영식을) 차단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초유의 ‘손절 사태’가 예고된다. 앞서 두 사람은 물도, 전기도 없는 몽골의 험난한 ‘대자연’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터. 하지만 두 사람은 ‘랜턴 실종 사건’으로 갑자기 ‘알래스카급’ 냉기류를 풍겼고, 급기야 리얼 야생 게르에서 옥신각신 말다툼까지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24기 영식은 서먹해진 24기 옥순을 향해, “솔직히 말할게. 가이드 누나랑 같이 있고 싶었다. 당신을 보내고 싶었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저한테) 정 떨어진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24기 옥순에게 서운해한다. 24기 옥순은 “정 떨어진다고는 안 했다”며 반박하고, 24기 영식은 “진짜 그렇게 살지 마시라. 나도 정이 다 떨어진다”고 역공한다. 화가 잔뜩 난 24기 옥순은 “나 정 떨어진다고 한 적 없어, 너 또 우기지 마”라고 단호하게





미디어

더보기
<지볶행> 인도 여행 2회차, 4기 영수-정숙은 첫날부터 파국 조짐 "헤어짐은 천운이었다" [종합] 관련 영상 바로가기 [지지고 볶는 여행] 인도 맛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커플 [지지고 볶는 여행] 백합 영식에게 지볶행은 나솔 사계 2탄 [지지고 볶는 여행] 갠지스 강만큼 큰 정숙과 영수의 의견 차이 [지지고 볶는 여행] 하룻밤 넘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결국 첫날 밤부터 눈물 쏟은 정숙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영수-정숙이 인도 여행 첫날부터 위기에 봉착했다. 15일(금)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4기 영수-정숙과 10기 영식-백합의 ‘극과 극’ 인도 여행기가 펼쳐졌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식사 이날 인도 숙소에 짐을 푼 10기 영식-백합은 근처 마트에서 생수를 산 뒤, 저녁식사를 하러 외출했다. 길거리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10기 영식은 고민 끝에 한 식당을 선택했고, 치킨 커리와 버터 난 등을 푸짐하게 주문했다. 비슷한 시각, 4기 영수-정숙도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식당을 찾아갔는데, 우연히 이곳에서 10기 영식-백합과 마주했다. 하지만 4기 영수-정숙은 이들과 간단한 인사만 한 뒤, 근처 실내 레스토랑으로 옮겼다. 식당에서 4기 영수는 “넌 그냥 날 잘 따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