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영상 바로가기 2025년 6월 25일 방송된 최종선택을 앞 둔 두사람의 슈퍼데이트 [나는 SOLO] 26기_영숙 마음도 모르고 맛있는 식사를 즐겨버린 영수 24시간 만에 조회수 56만 SBS Plus·ENA ‘나는 SOLO’ 26기 영수와 영숙의 깜짝 결혼 소식에 ‘나는 SOLO’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는 지난 1일 ‘[솔로나라뉴스] 소개팅하고 6년만에 저희 11월에 결혼합니다. 26기 영수-영숙 단독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조회수 56만 회를 훌쩍 넘어서고 1,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솔로나라 팬들의 뜨거운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단풍나무 아래 두 사람 두 사람은 지난 9월 30일 저녁, 남규홍 PD에게 직접 청첩장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진 사무실을 방문해 인터뷰를 가졌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단풍 아래 마주 앉아 데이트를 나누던 모습을 담은 감성적인 청첩장을 공개하며,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부산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놀라운 우연 팬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서사’에 있다. 지
2년 만에 결혼 "나는 SOLO" 23기 순자와 영철이 오는 9월 5일 오후 6시에 결혼한다. 두 사람은 7월 28일 오후 5시 30분 솔로나라뉴스를 찾아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방송에서는 끝내 이어지지 않았고, 방송이 끝난 뒤에는 만나고 헤어지기를 한 차례 거친 커플이다. 두 사람은 결혼에 이르게 된 지난 2년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인터뷰에서 풀어냈다. 최종선택은 없었다, 마음은 있었다 23기 최종 방송은 2024년 12월 18일이었다. 두 사람은 최종선택을 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을 마쳤다. 하지만 영철은 "그때도 이미 좋아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 촬영까지 마음이 있었는데도 표현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영철은 이렇게 답했다. 영철 : "관계가 확실히 정립된 게 아닌데 표현을 했다가, 혹시 상대방이 곤란해질까 봐 눈치를 봤어요." 최종선택일의 장면도 다시 소환됐다. 순자가 대화의 불만을 꺼내자 영철이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고 받아친 대목이다. 순자의 불만은 대화의 70%가 오지랖이라는 것. 영철은 당시 오지랖의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동기들이 카메라 앞에서 우는 게 저한테는 너무 생소한 광경이었어요. '정말 심각한 게 아닌가, 애들이 정서적으로
31기 마지막 방송 후 시작하는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기 위해 영자와 정숙이 서울 양천구 목동 촌장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을 찾아왔다. 이날 방송 라이브 방송 직전에 두 사람은 상철과 광수와 마찬가지로 솔로나라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변호사를 제친 그 사람을, 왜 안 사귀셨어요?"기자는 바로 앞 인터뷰의 주인공이었던 광수 님 이야기부터 꺼냈다. 변호사를 제쳤다는 화제의 삼성 반도체 엔지니어를 왜 잡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영자는 솔직하게 웃었다. "제가 좀 속도가 늦다 보니, 마음이 커지기까지 오래 걸려요. 그때 당시엔 오빠들의 매력이 잘 안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친해지고 나니 각자의 매력이 다 보였어요. 친해지고 나서야." 지금이라도 사귈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엔 "다 열려 있지 않을까. 지금은 솔로니까"라며 여지를 남겼다. 옆에 있던 정숙 역시 "저도 아주 떨고 싶은데, 솔로예요"라고 답하며 웃었다. "왜 우리가 안 됐을까"… 두 사람이 짚은 '속도'두 사람은 입을 모아 '속도'를 이야기했다. "저희가 좀 속도가 늦는 것 같아요." 영자가 말하자 정숙은 "여기선 저는 최대 속도긴 했는데, 부족했던 것 같다"고 했다. "워낙 빠른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