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5기 7회차, 배려가 만든 삼각 관계-찜찜하게 끝난 현숙,영철에게 다가오는 영숙 [종합]
4월 16일 방송 197화
소설처럼 읽는 어젯밤 나는 SOLO 이야기
명대사. 명장면 바로 가기
영철 "찜찜하게 끝났다."
영숙 “현숙님이랑 대화하고 마음이 침울해지거나 하면 나한테 와 내가 치료해 줄게. "
기분 좋게 해 줄게. 또 난 그럴 에너지 있으니까.”
영자 "제가 할 수 있는 건 마냥 피하기”
영수 "오늘까지 왜 티를 안 내는 거야”
ENA·SBS Plus 수요일 10시 30분
방송제작 : (주) 촌장엔터테인먼트 기획.연출 : 남규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