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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를 오가며 춤을 추는 8기 영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5호의 본업 모멘트 대방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5호를 선택하는 17기 영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너무 다른 두 남자의 매력 어필! 여자 4호의 반응은?

‘나솔사계’에서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여전히 갈팡질팡했다. 16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두 번째 도시락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삼자대면



셋째 날 아침이 밝자, 여자 3호는 ‘솔로민박’ 입소 전 가져온 숙취해소제와 피로회복제를 챙겨 8기 영수가 있는 남자 숙소로 갔다. 하지만 새벽 네시 넘어서 잠이 든 8기 영수는 일어나지 못했다. 다시 공용 거실로 돌아온 여자 3호는 여자 2호를 만나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8기 영수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여자 2호는 8기 영수에 대해 “나랑 코드가 엄청 비슷하다. 또 (나에게) 확신을 줬다”며 자신을 위해 노래 ‘사랑해도 될까요’까지 불러줬다고 은근히 자랑했다. 잠시 뒤, 8기 영수가 공용 거실에 나타났다. 여자 3호는 8기 영수에게 다가가 아까 챙겨놨던 숙취해소제를 건넸다. 여자 3호의 센스에 기분이 좋아진 8기 영수는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냈고, 그러다 여자 2호가 지나가자 여자 3호는 “여기 좀 앉아 보라”면서 그를 불러 8기 영수와 삼자대면(?)을 성사시켰다. 여자 3호는 “(2호 님한테) 어제 노래 불러줬다며?”라고 추궁(?)했고, 8기 영수는 “우리 재롱잔치 하는데 노래 부른 거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 상황이 불편했던 여자 2호는 자리를 빠르게 떴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진짜 깜짝 놀랐다. 여자 3호 님의 대화 방식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랐다. 전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굳이 절 앉혀 놓고서 그런 말을…”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팀 8기 영수’가 이렇게 분열된 가운데, 이를 모르는 8기 영수는 여자 3호를 “엄마”라고 부르며 “빨리 라면 해줘”라고 해장 라면을 요청했다. 여자 3호는 “내가 엄마는 아니지”라면서도 8기 영수를 위해 라면을 끓였다. 주방에는 여자 2호와 3호가 모두 있었고, 8기 영수는 두 여자 사이를 오가며 춤을 췄다. 식사 후 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계속 혼자 생각하고 있었다. 두 사람 중 누가 나랑 잘 맞을까”라면서 “숙취해소제를 줬을 때 여자 3호에 대한 호감이 1% 상승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산책 거절
비슷한 시각, 7기 영호는 전날 달리기 강습을 약속한 여자 5호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육상 선수 출신 달리기 강사인 여자 5호는 7기 영호에게 몸풀기 순서부터 달리는 자세를 설명해줬다. 여자 5호의 ‘본업 모먼트’에 반한 7기 영호는 ‘하트눈’을 떴다. 달리기 강습 후 숙소로 돌아온 여자 5호는 1기 영호와 마주쳤다. 1기 영호는 산책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여자 5호는 “지금 막 운동을 하고 와서 좀 쉬고 싶다”며 산책을 거절했다.
도시락 데이트



아침 식사 후, 바닷가에서 두 번째 도시락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남녀 동시 선택’이 공지된 가운데, 남자들의 선택이 먼저 공개됐다. 여자 5호는 17기 영수가 와주길 바랐으나, 전날 고독 정식을 먹은 1기 영호와 7기 영호에게 선택받았다.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여자 2호 쪽으로 갔다. 이에 대해 8기 영수는 인터뷰에서 “마음 정리가 안 됐는데, 내가 여자 2호 님을 선택해도 나중에 여자 3호 님은 절 선택해줄 것 같았다. 반면 여자 3호 님을 선택하면 여자 2호 님은 그냥 가실 것 같아서”라고 여자 2호를 선택한 속내를 밝혔다. 12기 영철은 여자 1호, 17기 영수와 26기 영철은 모두 여자 4호를 택했다.
여우와 곰
도시락 데이트 매칭이 끝나자, 여자 2호는 8기 영수와 즐거운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8기 영수는 “26기 영철도 알아본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슬쩍 물었다. 여자 2호는 “내 선택은 이따가 공개될 텐데 지금은 남자의 선택이다”라며 답을 피했다. 8기 영수가 “여우네”라고 하자, 여자 2호는 “곰보다 여우가 낫지”라며 웃었다. 데이트 후, 여자 2호는 인터뷰에서 “(8기 영수가) 도시락 선택 때 나한테 오겠다는 믿음이 있었다. 앞으로 이제 꽃길만 있겠구나”라고 확신했다. 반면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에 대해 “둘이 전혀 다르다. 만약 비슷한 분이면 (둘 중 한 명을) 그냥 선택했을 텐데. 수치로 계량이 안 된다.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여전히 고민 중임을 내비쳤다. 유일하게 혼자 도시락을 먹은 여자 3호는 인터뷰에서 “그냥 멍했다. ‘그 전 선택도 못 받았네’라는 생각이라 서글펐다”라고 털어놨다.
쉽지 않은 1기 영호



여자 5호는 1기 영호, 7기 영호와 도시락을 먹으면서도 은근히 거리를 뒀다. 그는 바위에 오를 때 손을 내밀어주는 1기 영호의 도움을 거절했고 쌀쌀한 바람을 피하라며 건넨 1기 영호의 겉옷도 “진짜 불편하다”며 사양했다. 데이트를 마친 1기 영호는 인터뷰에서 “앞으로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다. 호의를 거절당하니까 좀 속상하다”고 말했다.
여자 4호의 마음


여자 4호는 17기 영수와 26기 영철과 나란히 도시락을 먹었다. 17기 영수는 참치 초밥 메뉴에 대해 “니글니글하다. 난 날로 먹는 걸 안 좋아한다. 인생을 날로 먹고 살지 않아서”라고 농담했다. 이에 여자 4호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17기 영수의 농담은 계속됐고, 결국 여자 4호는 인터뷰에서 “17기 영수 님은 대화할 때 자꾸 끽끽 걸리는 느낌이 있다. (반면) 26기 영철 님은 그런 (장난기 넘치는) 텐션이 없다. 오히려 안도감이 생긴다”고 극명히 갈린 호감도를 밝혔다.
절정으로 치닫는 ‘솔로민박’의 삼각 로맨스는 23일(목)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날 수 있다. 2022년 8월 11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나솔사계'는 ‘나는SOLO' 세계관이 확장된 프로그램으로서 현실로 돌아온 '나솔' 출연자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